도서전용 태그 세계 최초 개발

2007-06-05 10:34:48, Hit : 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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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넷씨엔씨(대표 김정식)는 세계 최초로 도난방지 기능을 갖춘 도서전용 UHF대의 RFID 태그와 리더기를 개발했다.

1년여의 개발기간과 5억여원이 투자된 이 제품은 아이넷씨엔씨 연구개발팀과 한양대 정정화 교수, 한호현 기술자문 등이 참여해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

UHF 대역(908~914MHz)에서 동작하는 이 칩과 태그는 도서관리를 비롯해 출판, 유통에 필수적인 기능인 도난방지 기능과 6m 거리에서 인식이 가능하다.

기존 도서관 관리에 사용된 RFID 태그는 13.56MHz 대역에서 동작할 경우 책의 도난 방지를 위해서는 별도의 추가 제품을 부착해야 하고 인식거리도 1m 이내 밖에 안돼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이 제품은 13.56MHz대역의 제품을 이용할 때보다 관리비용을 4분의 1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이넷씨엔씨는 이 제품 개발 내용을 최근 개최된 Smart Label Asia 2004에서 공개했으며 오는 3월부터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피터하롭(IDTechEx 회장)은 “한국에서 이 같은 제품이 개발된 것은 한국이 IT분야에서 또 다시 세계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놀라움을 표시하고 “내년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Smart Label USA 2005에서 이 제품의 시연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혜리 기자 광남일보 200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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